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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추 칼라병 방제, 정식 뒤 초기관리 중요!

2022-05-09 16:57 18 0
[고추 칼라병 방제, 정식 뒤 초기관리 중요!]

[멘트]
- 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는 
- 고추 칼라병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
- 매개충인 총채벌레의 정식 직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

[녹음]
[C·G : 3월 하순부터 잡초에서 총채벌레 발생]
** 총채벌레는 월동 뒤 별꽃과 같은 
** 잡초를 섭식하며 칼라병 바이러스를 보독하는데,
** 올해 조사 결과 3월 하순부터 
** 잡초에서 총채벌레가 발생해 증식을 시작했습니다.

[C·G : 5월 기온상승과 개화 뒤 밀도 급격히 증가]
** 잡초에서 증식한 총채벌레는 
** 고추 정식 직후 재배포장으로 유입되며, 
** 5월 기온상승과 개화 후 밀도가 급격하게 증가하면
** 방제가 어려워집니다.

[C·G : 정식 2~3일 전 육묘에 약제 살포]
** 따라서, 정식 직후부터 방제를 시작하는데,
** 칼라병 피해가 우려될 경우 정식 2~3일 전 
** 육묘에 총채벌레 전문약제를 살포 뒤 정식하면 
** 초기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. 

[C·G : 부직포 설치, 제초제 사용으로 잡초 관리]
** 또, 부직포 설치, 예초, 제초제 사용 등으로 
** 고추밭 주변 잡초를 관리하면 
** 총채벌레 뿐 아니라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, 
** 잠두위조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진딧물도 
** 함께 예방할 수 있습니다. 

** 신용습 도농업기술원장은 
** 재배초기 칼라병이 감염되면 생육저하로 고사하거나 
** 수량과 고추품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
** 매개충인 총채벌레를 재배초기부터 
**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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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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