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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콩 육종 14년만의 쾌거, 결실 맺어

2022-09-13 11:03 28 0
[경상북도 콩 육종 14년의 쾌거, 결실 맺어]

[멘트]
- 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속푸른 검정콩
- ‘새바람’과 ‘경흑청’ 2품종을 
- 농업기술원 최초로 국립종자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
- 이는 콩 육종을 시작한 2009년 이래 14년 만에 이룬 쾌거로 
- 콩 자급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

[녹음]
[C·G : 재래 서리태 쓰러짐 등 단점 보완]
** ‘새바람’과 ‘경흑청’ 2품종은
** 재래 서리태의 쓰러짐과 늦은 성숙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,
** 육성품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신품종입니다.  

[C·G : 극대립종으로 진한 속 푸른 ‘새바람’]
** ‘새바람’은 성숙기가 10월 27일인 중만생종이고 
** 콩알 무게는 100립 당 43g으로 
** 극대립종인 진한 속푸른 분질형 검정콩입니다. 

[C·G : 콤바인 수확 유리, 병에 강해]
** 키가 75cm로 길지만 쓰러짐에 강하고 
** 콩 꼬투리가 달리는 높이가 높아 
** 콤바인 수확에 유리하며. 
** 마름병, 바이러스, 검은뿌리썩음병에 강합니다.

** 또, 속이 진해 클로로필, 루테인 함량이 높아 
** 눈 건강에 좋습니다. 

[C·G : ‘청자3호’ 비해 높은 다수성 품종]
** 특히, 콩 수량이 10a당 생산력검정시험 시 408kg, 
** 전국 지역적응시험 시 280kg으로 
** 표준품종 속푸른 검정콩 청자3호에 비해 
** 각 50%, 9% 높은 다수성 품종입니다. 

[C·G : 성숙기 빠른 ‘경흑청’]
** ‘경흑청’은 성숙기가 10월 21일로 빠른 편이고, 
** 콩알 무게는 100립당 36g으로 
** 대립종인 진한 속푸른 분질형 검정콩입니다.

** 키가 83cm로 다소 길지만 쓰러짐에 강하고 
** 콩 꼬투리가 달리는 높이가 17cm로 
** 기존 속푸른 검정콩 품종들보다 높아 기계수확에 유리합니다.

[C·G : 병에 강하고 적기 수확 중요]
** 또, 불마름병, 바이러스, 검은뿌리썩음병에 강하고 
**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꼬투리 터짐이 조금 있어 
** 적기에 수확해야 됩니다.

** 콩 수량은 10a당 생산력검정시험 시 401kg, 전
** 국 지역적응시험 287kg으로 
** 청자3호에 비해 각 54%, 12% 높은 다수성입니다.

[C·G : 안동 등 특화단지 조성, 현장컨설팅 병행]
** 기술원은 신품종을 빨리 농가에 보급하고 재배확대를 위해 
** 안동과 구미 지역 콩 선도 작목반에 특화단지를 선정하고
** 지난 2020년부터 신품종 이용촉진연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며
** 파종부터 수확까지 재배기술, 병해충 방제, 탈곡 등 
** 현장컨설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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